취재진과 질의응답 나누는 오성규 전 비서실장
기사등록
2020/08/17 15:30:22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전 비서실장 중 1명인 오성규 전 비서실장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서 조사를 마친 뒤 입구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0.08.17.
m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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