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시범 운행

기사등록 2020/08/17 10:52:15 최종수정 2020/08/17 12:13:14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17일 서울 시내의 도로 위 전광판에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안내가 표시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주 1주 이상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범운영하며 8월은 이날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2020.08.17.

 m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