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 오페라 공연하는 스위스 사람들

기사등록 2020/08/14 08:17:14

[취리히=AP/뉴시스]1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취리히 시어터 스펙터클'이 열려 마이크를 착용한 해변 방문객들이 관계자들의 예술적 연출을 통해 '태양과 바다'라는 끝나지 않는 오페라를 부르고 있다. 20여 명이 이 오페라를 공연하는 동안 관람객들은 해변 풍경 세트 위 난간에서 이 공연을 내려다본다.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