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마친 김주명 전 비서실장

기사등록 2020/08/13 13:57:57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전 비서실장 중 1명인 김주명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장이 피고발인 조사를 마친 후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나서고 있다.2020.08.13.

 misocamer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