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오가는 법사위 여야
기사등록
2020/08/03 17:53:38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미래통합당 야당 간사를 비롯한 야당 위원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 최숙현법으로 불리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의 심사과정에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 2020.08.03.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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