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쓰레기에 뒤엉킨 경운기

기사등록 2020/08/03 12:42:48

[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3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한 농가에 세워놓은 경운기가 폭우로 쓸려내려온 토사와 쓰레기 등과 뒤엉켜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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