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맨홀 역류 방지 위해 설치된 모래주머니
기사등록
2020/08/02 16:57:21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서울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강남구 강남역 11번출구 인근에 하수 역류를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 등이 설치돼 있다. 지난 1일 이곳에서 맨홀 뚜껑이 빠져 하수가 역류, 보행도로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0.08.02.
mspark@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오영실 "7억 대출 4년만 상환…갑상선암까지"
"북한 김정은 돼지…" 나훈아 발언에 온라인 시끌시끌
김예원·한해, 소개팅 했었다…한해 "묘한 감정 들어"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해야 한다"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기안84 "공황장애 후 달리기 시작…지금쯤 죽었을수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