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살피는 구청 관계자들

기사등록 2020/08/02 15:02:59 최종수정 2020/08/02 20:21:1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폭우로 불어난 서울 도림천에서 80대 남성이 물살에 떠내려 가다 구조됐지만 사망한 가운데 2일 오후 도림천에서 관할구청 관계자들이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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