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쌓인 아산 곡교천 보행도로
기사등록
2020/07/30 11:44:29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30일 오전 충남 아산시 곡교천 보행도로가 밤새 내린 비에 떠밀려 온 부유물과 쓰레기로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쌓여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0.07.30.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어준 "민희진이 노예계약?…1000억 수준 보상 받아"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식케이 "마약 투약 자수? 수술 후 섬망증세 때문"
고양이 43마리 두고 이사 가버린 男…2마리 폐사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