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주택 덮친 가로수, 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0/07/30 09:31:18

[충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호우특보가 발효된 30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단독주택 위로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07.30.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