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여자검도팀 고충 듣는 최윤희 차관
기사등록
2020/07/09 14:12:09
[서울=뉴시스]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9일 경북 경주시 문화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경주시 여자검도팀 선수들을 훈련 현장을 둘러본 뒤 인근에 있는 합숙소를 찾아 선수들의 고충을 듣고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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