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교내
기사등록
2020/07/06 11:39:53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 중랑구 묵현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교생 등교가 중지된 6일 오전 교내가 텅 비어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5일 전교생과 교직원 608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이날 밝혔다. 2020.07.06.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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