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전투기 소음 양해 당부
기사등록
2020/06/17 18:02:46
최종수정 2020/06/18 09:32:5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북한이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가 지난 17일 오후 F-15K 전투기가 대구 도심을 비행하고 있다. 대구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은 이날 시민들에게 전투기 출격으로 인한 소음에 놀라지 말 것을 안내한 뒤 훈련을 실시했다. 2020.06.17.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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