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택배 작업장
기사등록
2020/06/15 13:58:0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15일 해당 건물 작업장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택배는 판정 사실을 통보받은 뒤 센터 문을 닫았다. 현재는 물류센터 방역을 마친 상태며 함께 일한 직원 159명이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고 있다. 48시간이 지난 오늘 오후8시께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2020.06.15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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