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와 얘기 나누는 경찰

기사등록 2020/06/02 09:14:52


[루이빌=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 켄터키주 루이빌의 루이빌 메트로 경찰서 소속 윌리엄 보그트(왼쪽) 경관이 조지 플로이드와 브레오나 테일러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 중 한 남성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미네소타주의 플로이드는 지난달 25일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숨졌고 켄터키주 흑인 여성 테일러는 지난 3월 자택에서 경찰의 총에 숨진 바 있다.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