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과 손잡은 시위대

기사등록 2020/06/01 12:37:39

[스포캔=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스포캔의 스포캔 법원 앞에 모인 플로이드 시위대가 존경과 공감의 표시로 무릎 꿇은 경찰관들과 손을 잡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과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대는 스포캔에 모여 행진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