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닝가에서 플로이드 시위하는 런던 시민들

기사등록 2020/06/01 09:50:04

[런던=신화/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시민들이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관련한 집회를 열고 시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대규모 집회 금지가 됐음에도 수천 명이 런던과 맨체스터에 모여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