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로 파손된 매장 치우는 근로자들

기사등록 2020/05/29 09:00:06

[미니애폴리스=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미니애폴리스 경찰 제3지구대 인근 건물 앞에서 근로자들이 전날 밤 과격 시위와 약탈로 파손된 잔해를 치우고 있다.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점점 과격해지는 시위대의 시위는 방화와 약탈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