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40주기 최후항쟁지서 부활제
기사등록
2020/05/27 21:44:51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27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5·18 40주년 부활제가 엄수 중인 가운데, 5·18유가족들이 금남공원 앞에서 5·18광장까지 상여를 매고 행진하는 상여소리 공연을 펼치고 있다. 5·18가족 등은 40년 전 옛 전남도청에서 계엄군의 진압작전에 맞서 끝까지 항전하다 숨진 오월영령의 넋을 기렸다. 2020.05.27.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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