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하는 초등 1학년 학생

기사등록 2020/05/27 10:10:16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연기됐던 초등학교 1·2학년생, 유치원생 등교가 시작된 27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 건국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손 소독을 하고 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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