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확인 위해 줄선 초등학생들

기사등록 2020/05/27 10:07:20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유, 초1·2, 중3, 고2, 특수학교의 올해 첫 등교수업이 이뤄진 27일,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이 첫 등교에서 발열 확인을 위해 교실 입구에 줄서 있다. 2020.05.27

in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