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 들어보이는 이용수 할머니
기사등록
2020/05/25 15:02:3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05.25.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한게 좋아"
오영실 "7억 대출 4년만 상환…갑상선암까지"
"북한 김정은 돼지" 나훈아 발언에 온라인 시끌시끌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김예원·한해, 소개팅 했었다…한해 "묘한 감정 들어"
김윤지 "지난해 유산…시험관 끝 3년만 임신"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