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실종 교사 4명 유해 운구

기사등록 2020/05/23 16:55:39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됐던 교사 네 명의 유해가 23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운구되고 있다. 실종 교사 유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서 화장돼 운구됐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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