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태원 클럽 감염 206명…23명 노래방·주점서 감염

기사등록 2020/05/21 16:38:47

[서울=뉴시스]중앙방역대책본부가 클럽 관련 확진환자 중 추가 전파가 발생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노래방에서 12명, 주점에서 11명, 직장에서 11명, 학원에서 7명, 군부대에서 5명, 의료기관에서 3명, PC방에서 1명, 피트니스센터에서 1명씩 환자가 발견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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