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삼창 부르는 과거사 피해자들
기사등록
2020/05/20 18:21:08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서산개척단 등 과거사 피해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TV중계를 통해 본회의를 지켜보다 과거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기뻐하고 있다. 2020.05.20.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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