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게임장 등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 세무조사 착수

기사등록 2020/05/19 12:13:13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이 19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를 틈타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탈세자 109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0.05.19.

 ppk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