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아저씨를 기억하며'
기사등록
2020/05/12 12:42:04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12일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한 아이가 고 최모 경비원를 위한 추모 공간에서 기도하고 있다. 지난달 21일과 27일,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주차 문제로 인해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한 경비원 최모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2020.05.12.
misocamer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아내 본적없어"…김종국, 위장결혼 의혹까지
박상민, 매니저에 수백억 사기 "외제차 7대 빼내"
"계획 없었는데"…헤이지니, 출산 5개월만 셋째 소식
30억 파산 윤정수, 원진서와 결혼 4일만 불화
딘딘 눈물…하차 조세호, 겨울바다 입수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마약 황하나 세번째 구속 패션…"400만원 명품"
유호정·이재룡 부부, 청담동 빌딩 310억 대박
세상에 이런 일이
'닭'으로 짝 찾는다…중국 소수민족의 이색 중매법
"인간관계에 불만"…전 근무지 찾아가 칼부림한 日 30대男
"혼전동거·임신하면 벌금 부과"…中 마을 규정 논란
"3명이 성관계하자" 유인 뒤 몰카 협박…日30대 남성에 거액 갈취
日 동물원에서 늑대 탈주 후 포획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