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N서울타워 '지구를 위한 10분 소등'
기사등록
2020/04/22 20:36:35
최종수정 2020/04/22 22:32:56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환경부가 제50회 지구의 날인 22일 전국적 소등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 N서울타워의 조명이 꺼지기 전과 꺼진 뒤(오른쪽)의 모습이다. 이날 17개 광역시도 랜드마크 130여 곳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했다. 2020.04.22.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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