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광고를 보시면 마스크가 제공됩니다'
기사등록
2020/04/22 15:47:0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제2청사 로비에서 서울시 코로나19 대응 창업기업인 포플의 신가인 대표가 무료 마스크 자판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 마스크 자판기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판독 후 광고영상을 시청하면 마스크 1매를 제공한다. 2020.04.22.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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