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의 조주빈 공범 '부따'
기사등록
2020/04/09 10:37:35
최종수정 2020/04/09 17:00:47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텔레그램 등에서 미성년 등을 성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의 공범 '부따' 강모 군이 9일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0.04.09.
myjs@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
800억 사기친 걸그룹 멤버…2년만에 붙잡혀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北장병 증언 영상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유영철, 밤마다 피해자들 귀신 보인다고 호소"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코인 상장' 실형 위기
세상에 이런 일이
"카페 운영한다"…남자친구 어머니 '그럼, 물장사'?
버스서 혼자 꽈당하더니 "장애 생겼다, 2억 달라" 소송…판결은(영상)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집 잃을까 봐"…4년 동안 父 시체 냉장고에 방치한 아들
무인 사진관 사장 CCTV 보고 '경악'…"남녀 손님 둘이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