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변항 봄 멸치털이
기사등록
2020/04/02 17:30:0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아온 봄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기장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는 25~28일 대변항 일대에서 열 예정이던 '기장멸치축제 2020'을 잠정 연기했다. 2020.04.02.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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