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비례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홀 앞 계단에서 열린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나라 살리기·경제살리기' 공동 선언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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