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벚꽃 나들이 자제해주

기사등록 2020/03/30 15:35:25

[서울=뉴시스]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서울 신대방동 도림천에서 현장안내 요원들을 배치하고 주민들에게 벚꽃 나들이 자제와 보행시 2미터 거리두기 등을 계도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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