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벚꽃 나들이
기사등록
2020/03/29 17:10:0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대구 동구 금호강변 둔치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길을 산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인파가 몰리는 실내공간에 대한 기피는 여전하지만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행렬은 점차 늘고 있다. 2020.03.29.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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