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도 '드라이브 인 워십'
기사등록
2020/03/29 12:24:0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 신자들이 교회 옆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주일예배를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예배를 하고 있다. 2020.03.29.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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