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읽는 유가족

기사등록 2020/03/27 10:35:04

[대전=뉴시스]배훈식 기자 =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중 고 임재엽 상사의 어머니 강금옥 씨가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0.03.27.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