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에 업힌 채 의회를 빠져 나가는 권영진 대구시장
기사등록
2020/03/26 15:45:35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273회 임시회에 참석 후 민주당 이진련(비례) 시의원이 코로나19 긴급생계비를 4·15 총선 이후 지급한다고 한 것에 대해 비판하자 "제발 좀 그만하세요"라고 말하며 쓰러진 뒤 직원 등에 업힌 채 의회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0.03.26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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