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성착취자 강력처벌 촉구'
기사등록
2020/03/25 09:33:36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열고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박사' 조주빈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가운데 경찰서 앞에서 조주빈 및 텔레그램 성착취자의 강력처벌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0.03.25.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어준 "민희진이 노예계약?…1000억 수준 보상 받아"
식케이 "마약 투약 자수? 수술 후 섬망증세 때문"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말? 한소희 "방송 편집돼 와전"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결혼설 김종민 "여자친구 있다" 열애 셀프인정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