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에서 감방으로 가라!' 성난 시민들
기사등록
2020/03/25 08:49:23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25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탄 차량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검찰 유치장으로 향하자 시민들이 조주빈의 강력처벌을 촉구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20.3.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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