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휴무 들어간 헬스장, 자체 소독 작업 진행

기사등록 2020/03/23 15:11:40 최종수정 2020/03/23 15:35:29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헬스 트레이너가 23일 오후 정부 권고에 따라 휴무에 들어간 서울 서대문구의 한 헬스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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