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0/03/17 11:46:55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4.10원 오른 1240.10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 환율이 1240원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2016년 2월29일(1243원) 이후 4년여 만에 처음이다. 2020.03.17.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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