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긴급 점검하는 동작구 직원들
기사등록
2020/03/12 14:57:37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12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PC방에서 직원이 동작구청 직원과 함께 자가방역기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동작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긴급 점검 한다고 밝혔다. 2020.03.12.
photo1006@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봄, 이민호 사진 올리며 의미심장한 '♥' 표시
슈, 멍투성이 팔 공개…"때리지 마세요"
장윤정, 공연 티켓 판매 부진…"예전만 못한 인기"
무당된 이건주 "신병으로 우울증, 극단적 생각도"
35세 고은아, 61세 김장훈과 결혼?…"환갑도 괜찮아"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지상은 공개
빽가 "김종민 11세 연하 여친, 부잣집 공주님 느낌"
성심당 대전역점, 월세 1억3300만원에 임대 연장
세상에 이런 일이
전 연인 근무지 찾아가 흉기로 살해 40대, 무기징역 선고
새벽 길거리서 여고생 흉기살해…체포된 30대, 혐의부인(종합)
30cm 벽에 낀 사슴…무사히 구조한 방법은(영상)
"내 여자친구는요"…'마세라티' 뺑소니에 날아간 오토바이
화풀이를 왜 여기서…편의점 뒤집어놓은 여성(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