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마스크 구매하는 시민들
기사등록
2020/03/03 14:50:55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책인 마스크의 수급이 원할하지 않아 품귀 현상이 계속되면서 시민들 불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상점에 1개에 3천원, 3개에 9천원에 판매하는 KF94 마스크가 진열돼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고 있다. 2020.03.03.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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