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계 찬 이만희 총회장
기사등록
2020/03/02 16:54:32
[가평=뉴시스]김선웅 기자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이 2일 오후 경기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손목에는 봉황 무늬가 새겨진 '박근혜 시계'를 차고 있다. 2020.03.02.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류중일측 "전 며느리 코스프레 옷에 남학생 정액"
박나래 이태원집 '49억 근저당'…위약금 대비?
눈부신 김우빈·신민아…결혼식 사진 공개
암투병 박미선, 결국 공구 중단 "생각 짧았다"
30대父가 욕조서 딸 안고 잠들어 20개월 아기 익사
김주하 "전 남편 폭행에 고막 터지고 뇌출혈"
"박나래, 나혼산 제작진에 주사이모 들키자 다퉈"
'암투병' 박미선 "이것 좋다"…'공구' 글에 시끌
세상에 이런 일이
버스기사 아버지 숨졌는데…산재 심사서 "본인 왜 안 왔나?"
"잠자는 시간 빼고 전부 배달"…中 20대 남성, 5년 만에 3억 모아
"암살 대가 4000만원"…엉뚱한 남성 쏴 숨지게 한 12세 소년
식당 쑥대밭 만든 슈퍼카…보상 약속하더니 번복(영상)
아내 몸에 구더기 끓는데 몰랐다?…"100% 거짓말, 쾌락형 살인 가능성"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