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직원 코로나19 확진판정
기사등록
2020/02/28 16:00:35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성동구청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구청사가 폐쇄된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에 출입통제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직원은 명성교회(강동구)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 거주민이다. 2020.02.28.
bjk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장동건♥고소영, 부부 동반 모임 포착
양준혁 "쌍둥이 임신 8주차에 아들 잃어"
김준호 최대 위기…김지민 "결혼 다시생각하게 돼" 무슨 일?
하하 "별, 식물인간 父 간호…효심에 감명 받아"
1500평 농장서 일한다…'상습도박' 슈 깜짝 근황
이재용 "둘째 아들 자폐 판정 암담했다"
이경실, '생활고' 아들 손 벌리자 "없으면 쓰지 마"
황정음, 이혼 일상 "첫째 아들 유튜버 지망생"
세상에 이런 일이
"밑반찬만 먹었으니 반만 낼게요"…손님의 황당 계산법
中 독거노인, 12년간 자신 돌본 이웃에 전 재산 상속…"자식보다 낫다"
"휴대폰 몰래 확인하는 남편 바람인가요"…네비엔 '○○모텔'
"두 눈을 의심했다"…대륙의 주차법?(영상)
150만원 빌려주고 1000만원 돌려받아…못 갚자 성매매 강요도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