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신천지교회 방역 비상
기사등록
2020/02/21 10:13:58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21일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진주시 상대동 소재 모 건물이 신천지 교회로 밝혀지면서 진주보건소 직원들이 건물 출입을 통제하며 방역에 나서고 있다. 2020.02.21.
jkgyu@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여친 던지고 발길질…힙합거물 폭행영상 파장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
변기도 사용…이상아, 사무실 침입에 경찰 신고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90억 재력가, 목에 테이프 감긴채 사망…범인 정체는?
이동건, 2억 대출 받아 제주도서 카페 창업 도전
세상에 이런 일이
"폭발물이 있다!"…확인해 보니 340kg 불발탄(영상)
언니 결혼식에 뱀 출몰…여동생이 맨손 퇴치(영상)
시청자 속여 억대 가로챈 40대 여성 BJ, 2심서 법정구속
"물이 저절로 끓어요"…과학인가, 미신인가(영상)
골프장 카트 연못 추락사…경찰, 과실치사 혐의 조사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