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재개한 신라면세점 '마스크 착용 필수'
기사등록
2020/02/07 09:58:0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임시 휴업했다가 방역 소독을 마치고 닷새만인 7일 영업을 재개한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관광객들이 면세점에 입장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확인받고 있다. 2020.02.07.
chocrysta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나나, 전신타투 다 못 지웠네…가슴골 선명한 자국
'日모델 열애설' 오상욱 "자주 만나는 것 선호"
장수원, 최강희 닮은 아내 공개 "46세에 임신"
'건강 이상설' 박봄, 확 달라진 비주얼…인형 미모
이혜정 부부, 日서 교통사고…가드레일 받아 차 박살
'이혼' 서유리, 11억 대출금 갚고 물오른 미모
'싱글맘' 황정음, 아들 공개…"많이 컸다"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우울증약 먹는다"
세상에 이런 일이
중국 로켓 잔해 또 추락…시뻘건 연기 피어올라(영상)
"나랑 애인하면"…동사무소 직원에 '음란 편지' 준 노인
"왜 내 캐릭터 죽게 해" 게임 중 불만, 지인 때려 숨지게 한 20대
공항서 머리끄덩이 잡은 中관광객…무슨 일?(영상)
부천역 지하철 선로에 뛰어든 20대, 열차에 치여 부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