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병소 앞에서 '안녕'
기사등록
2020/02/04 15:05:16
최종수정 2020/02/04 15:30:0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육군 50사단 첫 신병 입소가 진행된 4일 오후 남문 위병소 앞에서 가족 및 친구들이 인사하고 있다. 50사단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날 예정된 입영행사를 취소했다. 2020.02.04.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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