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잘 다녀올게"

기사등록 2020/01/29 18:08:09

[충칭=신화/뉴시스]지난 26일(현지시간) 중국 충칭의대 제1 부속병원 수간호사 루오예잉(왼쪽)이 후베이성의 샤오간으로 의료지원을 떠나면서 충칭 국제공항에서 딸과 남편에게 작별을 고하고 있다.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