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휘민, 태극기 휘날리며

기사등록 2020/01/21 19:25:02


[로잔=신화/뉴시스]서휘민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의 로잔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0년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경기에서 우승 후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며 기뻐하고 있다. 서휘민은 43초493으로 1위를 기록해 2관왕에 올랐다. 2020.01.21.